← 아카이브로 돌아가기

치아 이야기

유치가 썩으면 영구치가 걱정됩니다.



왼쪽 사진에서 왼쪽치아는 아래 제 2유구치이며,
오른쪽치아는 제 1유구치입니다.
제 2유구치는 약 11살 때 갈게 되며, 1유구치는 약 10살 때 갑니다.

잘 보시면 치아 두개가 모두 썩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 유심히 보시면, 두개가 겹쳐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2유구치가 1유구치쪽으로 이동했습니다.

2유구치에서 사진 왼편으로 1대구치가 있습니다.
1대구치는 영구치이며, 만 6살에 납니다.
어려서 나기 때문에 어른들은 유치로 혼동하셔서
썩어도 방치해 버리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무튼 유구치 두개가 겹쳐지면,  1대구치가 앞으로 이동합니다.
유구치 두개가 빠지면 영구치인 소구치 두개가 나야하는데,
이 자리를 1대구치가 차지해버리면 치열이 좋지 않게 됩니다.

오른쪽 사진은 상악유구치사진입니다.
사진의 왼쪽이 1유구치이고 오른쪽이 2유구치입니다.
치아사이가 썩어서 두개의 치아가 더 겹쳐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