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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일상

이럴 수가...

방에 앉아있는데 밖에서 환자 한분이 치위생사랑 나누는 이야기가 들립니다.

환자분;  "먼저 하시던 양반 어디 가셨나?"

치위생사;  "그만 두셨어요?"

환자분;  "아니 언제?"

치위생사;  "몇년 되죠."

환자분;  ......

<뒤로 돌아서는 환자분>

치위생사;  "아니 그냥 가시게요?"

환자분;  .......

땡그랑(문여닫는 소리)

인천에 있을 때는 VIP환자만 보기도 했었는데,
아버님이 계시던 치과를 물려받다보니 그만두신 지 5년이 지난 지금도 아버님위력을 실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