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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일상
강아지 목욕
막내아들녀석 성화에 강아지 두마리를 기르고 있습니다.
막내녀석이 강아지시중을 다 한다고 말만 하고 정작 시중은 제가 다 듭니다.
개냄새가 심해지면 마누라가 성화라서 제가 목욕을 시킵니다.
목욕을 열심히 시키는 중에도 막내녀석은 아침잠속을 헤메이고 있습니다.
처음 왔을 때보다 털이 숭숭해져서 알아봤더니 털갈이중라네요.
물에 푹 젖으면 속살이 볼고족족하게 드러납니다.
강아지 뒷다리를 씻기다보면 꼭 닭다리를 잡은 기분이 듭니다.
나도 모르게 내 입이 다가가다가 깜짝 놀라곤 합니다.
어쩌다가 눈이 마주치면 왠지 미안해서 눈을 돌립니다.
그리고 털을 말리면서 꼭 안아주곤 합니다.
참고로 저는 안먹습니다.
정말입니다.
막내녀석이 강아지시중을 다 한다고 말만 하고 정작 시중은 제가 다 듭니다.
개냄새가 심해지면 마누라가 성화라서 제가 목욕을 시킵니다.
목욕을 열심히 시키는 중에도 막내녀석은 아침잠속을 헤메이고 있습니다.
처음 왔을 때보다 털이 숭숭해져서 알아봤더니 털갈이중라네요.
물에 푹 젖으면 속살이 볼고족족하게 드러납니다.
강아지 뒷다리를 씻기다보면 꼭 닭다리를 잡은 기분이 듭니다.
나도 모르게 내 입이 다가가다가 깜짝 놀라곤 합니다.
어쩌다가 눈이 마주치면 왠지 미안해서 눈을 돌립니다.
그리고 털을 말리면서 꼭 안아주곤 합니다.
참고로 저는 안먹습니다.
정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