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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일상

발톱을 보다가...

수영을 할 때
발차기가 중요하더군요.

하지만 다리가 짧은 탓에
앞으로 전진이 안되어 꼭 가라앉곤 합니다.

팔로 휘저으래서 잠시 좋아했지만
발에 비해 긴 팔은 몸을 회전시키더군요.

할 수 없이 다시 발에 기대를 걸기로 했습니다.
다리긴 사람보다 빨리 움직일 수 있다는 희망을 안고...

수영을 오래하면 물갈퀴가 생기면 좋으련만
안되는 줄 잘 알기에 발톱이라도 기를까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