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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일상
한국 치과의사의 고민...
한국 치과의사는 외국의 치과의사보다
고민이 한가지 더 있습니다.
환자분의 고통과 불편을 없애기위해
잘해보고자 노력하는 고민이외에
학교에서는 전혀 일러주지 않는
어떤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입니다.
어떤 환자분은 돈을 달라고도 안했는데
치위생사에게 물어서 미리 다 주고 갑니다.
어떤 환자분은 치료가 끝나는 날,
돈이 아주 약간 부족하다며 미안해 합니다.
어떤 환자분은 치료가 끝나는 날,
아예 치료비를 내지 않고 그냥 갑니다.
그러면서, 일단 써보고 편하면 준답니다.
그래서 못받는 돈이 이제 상당합니다.
다행이라면 이런 것도 다행일까요?
자기가 정한 치료비를 지불할 것 같은 환자분이
이제 제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 생활을 20년째 하다보니
이젠 저도 관상쟁이가 다 되어갑니다.
학교에서는 전혀 배우지 않은
그야말로 생존에 관련된 노하우라고나 할까요.
이런 경우 보철물을 임시로만 끼우고
내일을 기약하고 그냥 보냅니다.
눈치가 있는 환자분들은 할 수 없이
그날 치료비를 완불하지만
눈치가 없는 환자분들은
다음날에도 그냥 오셨다가 가십니다.
한국에서는 깍고 깍아주는게 미덕이라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진료하게끔 이런 고민을 안했으면 합니다.
혹시 나름대로 생존에 관련된 노하우가 있으신 분들은
다른 치과의사들을 위해 알려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고민이 한가지 더 있습니다.
환자분의 고통과 불편을 없애기위해
잘해보고자 노력하는 고민이외에
학교에서는 전혀 일러주지 않는
어떤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입니다.
어떤 환자분은 돈을 달라고도 안했는데
치위생사에게 물어서 미리 다 주고 갑니다.
어떤 환자분은 치료가 끝나는 날,
돈이 아주 약간 부족하다며 미안해 합니다.
어떤 환자분은 치료가 끝나는 날,
아예 치료비를 내지 않고 그냥 갑니다.
그러면서, 일단 써보고 편하면 준답니다.
그래서 못받는 돈이 이제 상당합니다.
다행이라면 이런 것도 다행일까요?
자기가 정한 치료비를 지불할 것 같은 환자분이
이제 제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 생활을 20년째 하다보니
이젠 저도 관상쟁이가 다 되어갑니다.
학교에서는 전혀 배우지 않은
그야말로 생존에 관련된 노하우라고나 할까요.
이런 경우 보철물을 임시로만 끼우고
내일을 기약하고 그냥 보냅니다.
눈치가 있는 환자분들은 할 수 없이
그날 치료비를 완불하지만
눈치가 없는 환자분들은
다음날에도 그냥 오셨다가 가십니다.
한국에서는 깍고 깍아주는게 미덕이라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진료하게끔 이런 고민을 안했으면 합니다.
혹시 나름대로 생존에 관련된 노하우가 있으신 분들은
다른 치과의사들을 위해 알려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