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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일상
아침에 걸어서 출근합시다
얼마전 익산 치과의사사무실에서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신협에 근무하시는 분들도 같이 왔는데,
키가 자그마하고 예쁘장한 여자과장님도 오셨습니다.
근무하신 지 2년이 좀 넘었는데, 아주 활동적으로 일을 잘하시고
말씀도 잘 하셔서, 멋진 커리어우먼으로 보였습니다.
그 과장님이 내가 서있는 곳으로 오시더니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저는 선생님을 처음 보았을 때, 정말 치과의사가 이런 분도 있구나라고
생각했었어요." (이런 분이란 멋지다라는 말입니다. 달리 생각마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는 너무 좋았습니다.
"근데 선생님은 요즘 살이 너무 찌신 것 같아요."
여기까지도 괜찮았습니다.그리고 이어서 청천벽력같은 말을 들었으며,
나의 정신을 아득하고 혼미하게 만들었습니다.
"선생님, 제발 살좀 빼세요.
선생님이 살이 자꾸 찌는 걸 보면 마치 인생을 포기하신 분 같아요."
이 말을 듣는 순간, 정말 인생을 포기하고 싶더군요.
한 이년전 무릎 뼈가 골절되어 입원을 하고,
또 담배를 끊은 뒤로 몸무게가 약 10킬로그램이 더 늘어났습니다.
두달 전부터 걷기를 시작했는데, 오늘 아침에 재보니 일킬로그램이 빠졌습니다.
인생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을 그 과장님께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걷기를 계속할 것입니다. 처음 걸을 때 35분 걸리던 시간이
오늘은 한 5분 단축되었습니다. 여러분도 걸읍시다!
신협에 근무하시는 분들도 같이 왔는데,
키가 자그마하고 예쁘장한 여자과장님도 오셨습니다.
근무하신 지 2년이 좀 넘었는데, 아주 활동적으로 일을 잘하시고
말씀도 잘 하셔서, 멋진 커리어우먼으로 보였습니다.
그 과장님이 내가 서있는 곳으로 오시더니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저는 선생님을 처음 보았을 때, 정말 치과의사가 이런 분도 있구나라고
생각했었어요." (이런 분이란 멋지다라는 말입니다. 달리 생각마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는 너무 좋았습니다.
"근데 선생님은 요즘 살이 너무 찌신 것 같아요."
여기까지도 괜찮았습니다.그리고 이어서 청천벽력같은 말을 들었으며,
나의 정신을 아득하고 혼미하게 만들었습니다.
"선생님, 제발 살좀 빼세요.
선생님이 살이 자꾸 찌는 걸 보면 마치 인생을 포기하신 분 같아요."
이 말을 듣는 순간, 정말 인생을 포기하고 싶더군요.
한 이년전 무릎 뼈가 골절되어 입원을 하고,
또 담배를 끊은 뒤로 몸무게가 약 10킬로그램이 더 늘어났습니다.
두달 전부터 걷기를 시작했는데, 오늘 아침에 재보니 일킬로그램이 빠졌습니다.
인생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을 그 과장님께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걷기를 계속할 것입니다. 처음 걸을 때 35분 걸리던 시간이
오늘은 한 5분 단축되었습니다. 여러분도 걸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