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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일상

여러 곳에서 치과선생님들이 치료받으러 오셨습니다.

오늘은 늦게 까지 근무하는 토요일입니다.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은 즐겁습니다.
여러 곳에서 치과선생님들이 치료받으러 오셨기 때문이며,
또한 치료후 전부 만족하시고 가셨기 때문입니다.

전주, 군산에서도 오시고, 광주에서도 오시고
저번에 강릉에서 오셨던 그 선생님이 오징어를 사들고 오셨습니다.

전주에서 오신 분은 보철을 전공하신 선생님이신데,
치료받고 점심을 같이 했습니다.
음식이 끼는지 확인하신다면서 고기를 씹어보시고, 덜 끼신다고 하시며
치과에서 치실로 다시 확인까지 하셨습니다.
교합조정의 효과를 바로 확인하고 상당히 기뻐하시면서,
제 홈페이지 글을 거의 다 보시고 가셨습니다.

광주에서 오신 분은 여선생님이신데, 잘 때 이를 간다고 어머니가
걱정을 하셔서, 오늘 교합조정치료를 받으러 오셨습니다.
이분도 같이 점심식사를 하셨는데, 한쪽으로만 씹던 버릇이 이번에
없어졌다고 하시면서 많이 편해졌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밤에 이를 갈지 않고 잠을 자면, 제 홈에 바로 글을 주시기로 했습니다.

강릉에서 오신 분은, 저번에 두차례 저에게 교합조정치료를 받으신
선생님인데, 아직 상태가 온전치 못해서 다시 들르셨습니다.
양쪽 하악 1대구치를 크라운이 싸고 있었는데 인접면이 좋지 못했으며,
2대구치가 자꾸 앞으로 기울어서 교합간섭및 조기접촉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오늘 교합조정후 같이 저녁식사를 했는데 아주 만족해 하셨지만,
아무래도 불량보철물을 빨리 제거해야할 것으로 보였습니다.

군산에서 오신 선생님은, 저번에 군산에서 교합스터디에 참가했던 분이며,
일차 교합조정치료를 받았던 분입니다.
아직 온전치 못해 이차교합조정을 시행했으며,  불량보철물을 제거하고
다시 깍아서 본을 떴습니다.

돈되는 분은 아무도 없었지만, 마음은 너무나 뿌듯했습니다.
이 글을 읽고 치료를 원하시는 치과선생님이 계시면,
연락주시고 오십시오.
반갑게 맞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