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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일상

공문을 본 각 사람의 표정...

우선 우리 치과위생사 왈,
"선생님!  이 사람들은 교합을 모르나 봐요."

점심 같이 먹으러 온 다른 치과의사 왈,

" 하루에 네개요? 치과의사들이 평가 안했고만?"

저는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기가 막혀서...

속으로만 한마디 했습니다.

" 내가 이럴 줄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