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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어느 화학자의 아말감에 대한 견해 (퍼옴)
제목 화학자 입장에서 본 아말감
등록자 김연정(sanso300) 등록일 2004-01-21
첨부파일 조회 604
안녕하십니까.
저는 안동대학교 공동실험실습관에서 중금속 분석(AAS, ICP)을 전담하는 전임연구원입니다.
무기화학을 전공했으며, 현재는 고체화학 분야의 박사과정을 겸하고 있읍니다.
저도 환경의 역습이라는 program을 시청하고 많이 놀랐읍니다. 본인 또한 4개의 치아에 아말감이 들어 있으니까요. 저의 wife는 5개나 아말감 시술을 받은 상태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렇읍니다. 아말감 자체가 화학적으로 안전한 합금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상당히 위험한 때가 있읍니다. 그것은 아말감도 금속임으로 산(acid)에 접촉했을때 문제가 심각해 진다는 것이지요. 산에 아말감은 서서히 녹아서 각종 중금속이 인체에 흡수된다는 것입니다.
어떤 경우가 산에 노출된 상태냐 하면 일상생활에서 콜라와 같은 탄산음료를 섭취시가 그런 경우입니다. 콜라의 pH는 3-4 정도로 중성인 7보다 상당한 산성을 나타냅니다. 한마디로 입안에 콜라가 들어가자 마자 바로 아말감이 녹기 시작하고 아말감 내의 수은(Hg)외에도 주석(Sn)과 같은 중금속도 같이 흡수 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 의사선생님들이 더 잘 알고 아시겠지만 중금속에 의한 만성두통이나 뼈마디의 아픈 증상은 병원에 가도 신경성이라고만 하지 특별한 병명을 찾기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솔직히 저의 wife가 만성두통과 몸이 자주 쑤신다고하여 병원에 자주 가는데 병원에서는 신경성이라고만 하여 그냥 그런줄로만 알았읍니다.
환경의 역습이라는 program을 보고 중금속에 의한 현상을 의심하게 되어읍니다. 그래서 남편 직업이 중금속 분석하는 입장이다보니 저의 wife부터 머리카락으로 중금속 검사를 해 보려고 합니다.
등록자 김연정(sanso300) 등록일 2004-01-21
첨부파일 조회 604
안녕하십니까.
저는 안동대학교 공동실험실습관에서 중금속 분석(AAS, ICP)을 전담하는 전임연구원입니다.
무기화학을 전공했으며, 현재는 고체화학 분야의 박사과정을 겸하고 있읍니다.
저도 환경의 역습이라는 program을 시청하고 많이 놀랐읍니다. 본인 또한 4개의 치아에 아말감이 들어 있으니까요. 저의 wife는 5개나 아말감 시술을 받은 상태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렇읍니다. 아말감 자체가 화학적으로 안전한 합금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상당히 위험한 때가 있읍니다. 그것은 아말감도 금속임으로 산(acid)에 접촉했을때 문제가 심각해 진다는 것이지요. 산에 아말감은 서서히 녹아서 각종 중금속이 인체에 흡수된다는 것입니다.
어떤 경우가 산에 노출된 상태냐 하면 일상생활에서 콜라와 같은 탄산음료를 섭취시가 그런 경우입니다. 콜라의 pH는 3-4 정도로 중성인 7보다 상당한 산성을 나타냅니다. 한마디로 입안에 콜라가 들어가자 마자 바로 아말감이 녹기 시작하고 아말감 내의 수은(Hg)외에도 주석(Sn)과 같은 중금속도 같이 흡수 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 의사선생님들이 더 잘 알고 아시겠지만 중금속에 의한 만성두통이나 뼈마디의 아픈 증상은 병원에 가도 신경성이라고만 하지 특별한 병명을 찾기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솔직히 저의 wife가 만성두통과 몸이 자주 쑤신다고하여 병원에 자주 가는데 병원에서는 신경성이라고만 하여 그냥 그런줄로만 알았읍니다.
환경의 역습이라는 program을 보고 중금속에 의한 현상을 의심하게 되어읍니다. 그래서 남편 직업이 중금속 분석하는 입장이다보니 저의 wife부터 머리카락으로 중금속 검사를 해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