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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선배님, 안녕하세요.

후배 정형오입니다.
메일을 잘 받았습니다.
울산의 친구를 잘 치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제가 하는 것보다는 스승님이신 선배님을 찾아뵙는 것이 나을것이라고 판단되어
선배님께 양해나 허락을 구하지도 않고 보내게되어 송구스럽습니다.
그 친구가 다음에 내원하면 치료비를 꼭 받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친구가 미안스러워서 다음에 찾아뵙기가 민망하다고합니다.
친구는 상태가 매우 좋아진것 같습니다. 시렸던 증상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다음주에 찾아뵙겠다고 합니다. 또다시 폐를 끼치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저는 아는 사람이 치아문제로 고민하면 저한테 오지말고 멀더라도 선배님치과를 찾으라고 당부합니다.
한편으론 폐가 되는줄 알면서도....
죄송합니다.

저는 선배님께서 2년전에 조정을 해주신 후로 한두번은 더 선배님에게서 치료받아야하는데 그러지못하고 부족하나마 저스스로 직접 조정을 했습니다. 제가 스스로 실습대상이 되었습니다.
짧은 실력때문인지 아니면 전치부절단교합이어서 그런지 아직도 가끔씩 조정을 하고삽니다.
환자에게 전악교합조정은 선별적으로 시행하고있습니다.

교합조정수가가 하루속히 현실화되어야 국민의 구강건강에 많은 기여가 될텐데 그러지 못한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우리들 치과의사들도 그렇게되도록 모두 힘을 모아야할텐데요....
교합조정치료비를 현실하시켜주면 결과적으로 구강보건진료비를 혁신적으로 낮출수 있을텐데요...
괜한 넉두리를 한것같습니다.

교합조정치료만해도 치과의사가 밥먹고살 수 있는 그런  세상이 ....

홍성우선생님에게 노벨의학상을 드립시다!!!

선배님은 노벨의학상을 받아야할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