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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합 이야기

앞니가 시려요?

앞니가 시린 증상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나타납니다.

앞니 사이가 벌어져 있다.
앞니 사이가 썩어있다.
턱이 앞으로 움직일 때 어금니와 앞니가 동시에 닿는다.
턱이 옆으로 움직일 때 어금니와 앞니가 동시에 닿는다.
턱이 옆으로 움직일 때 아래앞니가 위앞니와 스친다.
입을 다물 때 아래입술이 위 앞니를 많이 덮고 있다.
양쪽 어금니끼리 물 때 위앞니가 아래앞니를 덮는 것이 아니고 끝부위가
닿고있다
최근에 어금니쪽에 여러개의 보철치료를 했거나, 앞니를 보철치료했다.
송곳니가 덧니이다.
여자라면, 임신중이다.
최근에 사랑니가 나서 한쪽으로 씹는 습관이 생겼다.
교정치료가 거의 끝나고 보정장치를 착용하고 있다.
치아색깔과 비슷한 재료로 치아를 치료했다.

위와 같은 경우 앞니에 시린 증상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악관절과 관련지어 앞니를 분석해 본 것입니다.

아래앞니가 위 앞니를 스치며 앞으로 나올 때 턱이 앞으로 나오게 된다.
이때 양쪽 턱관절부위에서는 과두돌기(턱뼈중 관절을 이루는 부위)또한
앞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치아로 인해 생기는 운동방향과 일정한 방향을
이루고 있다.

즉, 위 앞니의 혀쪽면의 경사도와 양쪽 관절부위의 관절면경사도는 일치한다.
관절부위는 사람이 태어나서 성인이 되면 어떠어떠한 형태가 되어야한다고
미리 결정되어있는 것이 아니고, 치아의 운동형태에 따라 그 모양이 결정된다.

즉, 치아가 주는 정보를 바탕으로 관절부위가 형성된다.
치아는 서서히 닳게 되는데, 이 진행속도는 아주 느리며 관절부위도 치아와
잘 조화되는 형태로 변해간다.

만약 앞니를 보철치료를 할 때, 혀쪽 면의 각도를 세우게 되면, 턱이 앞으로
운동할 때 앞니가 막는 결과가 되어 앞니에는 충격적인 힘이 가해지게 된다.
거꾸로, 각도를 완만하게 할 경우, 앞니는 닿지 않게 된다.

보철치료를 하지 않은 경우에서도 턱관절이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치아의
형태가 빨리 변하게 되는 경우가 바로 위에 나열한 경우이다.

만약 앞니 사이가 벌어져 있다면, 위 아래입술이 위 치아를 혀쪽으로 밀게
되어 항상 위 아래앞니는 닿고 있게 되고 어금니가 강하게 부딪힐 때 앞니도
강하게 부딪히어 빨리 닳게 되거나 멍이 잘들고 잘 썩게 된다.

참고로 설명을 더 드리자면,

앞니끼리 닿고 있을 때는 어금니는 반드시 닿지 않아야 한다.
송곳니끼리 닿고 있을 때도 어금니는 반드시 닿지 않아야 한다.
어금니끼리 닿는 경우는 반드시 양쪽 어금니가 동시에 닿을 때이며,
이때 위 아래 앞니(송곳니에서 반대쪽 송곳니까지 6개씩)는 반드시
떠 있어야 한다.